상남자 박병호, 귀여운 반전 매력 뽐내

'홈런왕' 박병호(27·넥센 히어로즈)가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끼커뮤니케이션은 15일 박병호의 5월호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 상남자 박병호가 화보를 촬영하며 귀여운 모습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맨즈헬스 제공

앞서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던 박병호는 촬영 현장에서 수줍은 미소를 남발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카리스마 넘치는 특유의 남성다움과 전문모델 못지않은 세련된 모습을 오가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박병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박병호가 긴 시간 촬영에도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덕에 촬영이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 박병호 반전매력이 담긴 멘즈헬스 화보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은 아놀드파마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rnoldPalmer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