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프랑스 명문구단 올림피크 리옹과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에 따라 전북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리옹과 경기를 위해 경기 관람 예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 전북 현대가 프랑스 명문 구단 리옹과의 친선 경기를 진행,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사진=MK스포츠 DB |
방송으로도 경기를 볼 수 있다. 21일 오후 7시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 SPOTV+에서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철근 전
한편 프랑스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리옹은 오는 18일 니스와 최종전을 가진 후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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