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성용이 동료들과 함께 드리블 훈련을 가지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소집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때 까지 파주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