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박12일 동안 강원도 태백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KDB생명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전지훈련 장소를 모두 포기하고 1차 전지훈련부터 강원도 태백을 선택한 것은
또한 국내 1차 전지훈련뿐 아니라 2차 전지훈련도 강원도 태백을 계획하고 있다. KDB생명은 “새롭고 변화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가 곁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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