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경례
기성용(25 선덜랜드)의 왼손 경례 해프닝은 극도의 긴장에 따른 실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대표팀관계자에 따르면 기성용은 당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얼떨결에 나온 실수였다는 것이다.
↑ 축구협회는 기성용의 왼손 경례가 실수라고 밝혔지만 누리꾼들의 비난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기성용 경례
↑ 축구협회는 기성용의 왼손 경례가 실수라고 밝혔지만 누리꾼들의 비난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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