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화리 / 홍화리 / 사진=MK스포츠 |
[포토] 홍화리 "양의지 오빠, 제 시구 어때요?"
30일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두산 홍성흔 딸 홍화리가 시구 후 양의지와 인사하고 있습니다.
장원준은 9경기에 나가 57이닝을 던져 5승1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입니다.
홍화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화리, 귀여워" "홍화리, 아빠 닮았네" "홍화리, 시구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