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3차전이 열렸다.
경기가 열리기 전, 부상자 푸이그, 유리베, 크로포드가 더그아웃 벤치에 앉아 있었다. 이 곳으로 류현진이 다가와 장난을 걸자 유리베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신시네티와의 원정 시리즈 세 번째인 12일 경기에 등판한다. 추가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