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30)이 커피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커피 브랜드 카누의 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 하늘하늘한 민트색 브라우스에 화이트진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인영은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커피에 흠뻑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배우 유인영이 화보같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
유인영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종횡무진 안방극장을 누볐으며 최근 케이블채널 tvN 100억 대작 ‘삼총사’ 출연을 확정했다. 또 배우 황정민, 유아인 등과 함께한 영화 ‘베테랑’으로 올 하바기 스크린에서도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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