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노원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이수린(이화여대)이 리본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 및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1차 선발
경기결과 손연재가 총점 72.2점으로 1위, 김윤희가 총점 63.5점으로 2위, 이나경이 60.650으로 3위를 차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태릉)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4일 오전 서울 노원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이수린(이화여대)이 리본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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