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축구해설위원의 이영표의 예언 적중이 화재다.
이영표 위원은 16일(한국시각) 열린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C조 첫 경기서 코트디부아르가 2-1로 승리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했다.
↑ 이영표의 예언 적중이 화제다. 사진=MK스포츠 DB |
이에 앞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경기결과도 적중했다. 이영표 위원은 "끈적끈적한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를 2-1로 꺾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탈리아는 마리오 발로텔리의 결승골로 2
또한 이영표 위원은 월드컵 전 촬영한 예측 방송에서 스페인의 몰락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이영표 예언 적중률은 100%다. 축구팬들은 이용표 위원의 한국 러시아 전 예측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아직 이영표 위원은 한국-러시아 전에 대해 예측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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