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타바레즈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격돌했다.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잉글랜드 여성 팬이 국기를 흔들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캡틴 제라드, 루니는 우루과이와의 벼랑끝 혈투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AFPBBNews = News1]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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