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는 윤석민(28)이 4승에 도전한다.
윤석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하버파크에서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 사진=MK스포츠 DB |
이번에 윤석민이 상대할 인디애나는 팀 타율 2할5푼8리로 인터내셔널리그 14개 팀 가운데 10위를 기록 중이다. 팀 홈런도 45개로 11위에 머물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