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익수 호세 바티스타(34)가 5회말 홈팀 양키스 3번 제이코비 엘스버리의 타구때 다이빙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 토론토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가 슬라이딩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
한뼘이 모자라 잡을 수 없던 이 타구는 안타가 됐고, 엘스버리는 후속타자 벨트란의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익수 호세 바티스타(34)가 5회말 홈팀 양키스 3번 제이코비 엘스버리의 타구때 다이빙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 토론토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가 슬라이딩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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