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첫 출장 인증샷을 공개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출장. SBS유나이티드가 있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브라질 현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핫팬츠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다.
↑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첫 출장 기념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장예원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스페인과 칠레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전을 관전하던 중 현지 중계 카메라에 잡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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