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멕시코의 수비수 엑토르 모레노(26 RCD 에스파뇰)가 2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멕시코의 엑토르 모레노가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브라질 헤시피)=AFPBBNews=News1 |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3차 예선 경기 멕시코와 크로아티아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는 24일 오전 5시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킥오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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