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상파울루주의 캄피나스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오는 27일 오전 1시 가나를 상대로 G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포르투갈은 1무1패(승점 1점, 골득실 -4)로 4위를 달리고 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우선, 가나를 큰 점수 차로 꺾은 뒤 독일(승점 4점)과 미국(승점 4점)전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주)=ⓒ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