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대한민국 수문장 김승규(23·울산현대)의 선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규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벨기에와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 경기에서 정성룡을 대신해 선발 출장하였다.
↑ 김승규가 벨기에전에서 선방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김영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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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인턴기자] 대한민국 수문장 김승규(23·울산현대)의 선방이 이어지고 있다.
↑ 김승규가 벨기에전에서 선방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김영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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