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론다 로우지/사진=론다 로우지 트위터 |
'UFC 론다 로우지'
‘MMA의 여제’ 론다 로우지(27, 미국)가 단 16초 만에 경기를 끝내며 챔피언 방어전에 성공했습니다.
로우지는 6일(11시, 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75’ 메인카드 제
이로써 론다 로우지는 10승 무패를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공고히 했습니다.
네티즌은 "UFC 론다 로우지, 축하해요" "UFC 론다 로우지, 시작 16초만에? 대박" "UFC 론다 로우지, 실력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