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우승 주역 괴체의 면면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에서 괴체를 응원한 그의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가 화제다.
괴체의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는 독일 최고의 톱모델로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화보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14(한국시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괴체 여자친구, 몸매가 대단하네" "괴체 여자친구, 얼굴도 몸매도 최고다" "괴체 여자친구, 괴체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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