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버라이즌 인디카 시리즈'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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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버라이즌 인디카 시리즈"가 열렸다. 윌리엄 파워(오른쪽)가 토니 카나안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News1 |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펜스케 쉐보레 드라이버의 윌리엄 스티븐 파워(오른쪽)가 준우승자 토니 카나안과 함께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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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카나안(왼쪽)이 마이크 콘웨이와 함께 샴페인 샤워로 관중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News1 |
브라질 국적의 드라이버 토니 카나안(왼쪽)이 우승 세레모니에서 영국의 마이크 콘웨이와 함께 관중들에게 샴페인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관중들은 '샴페인 공격'을 당하면서도 이들의 모습을 한 컷에 담기 위해 분주히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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