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LFP)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27)가 벌써부터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고 있다. 그런데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수아레스와 그의 아내 소피아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아레스는 가족들과 함께 지난 15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본격적인 스페인 생활을 시작했다.
↑ 수아레스가 외출 중 팬들에 둘러싸여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Splash News |
수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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