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담금질에 나선다.
KBL은 "오는 29일과 3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예매를 22일 오전 11시부터 티켓예매 전문사이트 인터파크(www.interpar
좌석은 2,3층 일반석만 운영되며 성인은 7000원, 대학생을 포함한 청소년에게는 5000원에 판매되고 초등학생 이하,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 두 경기 모두 볼 수 있는 패키지 좌석권을 운영하며, 패키지 좌석권은 총 가격의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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