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일부터 27일까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는 남자부 2개조 여자부 2개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펼친후 4강과 결승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