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올스타전'에서 심판으로 변신한 최용수와 박지성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K리그 올스타와 팀 박지성으로 나눠 펼쳐지는 이번 '2014 K리그 올스타전'은 박지성과 이영표의 마지막 호흡을 볼 수 있고 7년만에 부활한 '하프타임 이어달리기' 행사와 최용수, 하석주 감독의 심판 변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올스타전'에서 심판으로 변신한 최용수와 박지성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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