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GS 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의 경기, 흥국생명 김혜진이 볼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승리팀은 25일 한국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25-22 23-25 25-17 19-25 15-8)로 이긴 현대건설과 결승전서 피할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한편, 오후 3시에는 LIG 손해보험과 우리카드 한새가 결승전 티켓을 두고 준결승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