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31일 목동 한화전을 '한국야쿠르트 데이'로 지정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한국야쿠르트'의 서울 강서지점 우수 직원인 '야쿠르트 아줌마' 전
우리나라 발효유 산업을 이끌어 온 한국야쿠르트는 이들이 평소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해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넥센은 임직원 및 고객 약 200여명을 목동구장에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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