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27·LA다저스)이 구단 월간지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이 배포한 월간지 ‘다저 인사이더’ 2014년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구단 월간지 표지에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단독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 류현진이 구단 월간지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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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 기사에서 “한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곳에서도 성공적인 투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한국에서 은퇴를 하고 싶다”는 두 가지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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