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이 8월 30일~9월 14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다.
현재 FIBA 대표팀 순위 1위 미국은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 맥 센터’에서 2일(한국시간)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고든 헤이워드(24번)가 안드레 드루먼드(25번)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존 월(가운데)이 안드레 드루먼드(25번)와 데미안 릴라드(22번)의 수비를 피해 공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존 월(오른쪽이)이 데미안 릴라드(22번)의 수비를 피해 공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데미안 릴라드(22번)와 고든 헤이워드(24번)가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클레이 톰슨(오른쪽)이 폴 조지의 저항을 받으면서 패스하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테판 커리(43번)가 공을 잡자 클레이 톰슨(21번)이 막으려 달려들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고든 헤이워드(24번)가 폴 밀샙(51번)을 막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스테판 커리(43번)가 클레이 톰슨(오른쪽)한테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제임스 하든(왼쪽)이 폴 조지(29번)를 막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 ‘토머스 & 맥 센터’에서 미국대표팀의 쇼케이스가 있었다. 폴 조지(29번)가 케빈 듀란트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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