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테니스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자 마리야 샤라포바(27·러시아)가 캐나다 몬트리올의 ‘스타드 우니프리’에서 열리는 ‘로저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가르비녜 무구루사(21·스페인)와의 7일(한국시간) 2라운드에서 2-1로 승리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테니스협회가 지난 4일 발표한 순위에서 샤라포바는 단식 6위에 올라있다. 무루구사는 27위.
샤라포바의 2라운드 경기 사진을 정리했다.
3라운드 상대는 단식 16위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26·스페인)다.
↑ 샤라포바가 포인트를 얻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샤라포바가 포인트를 얻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서브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서브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서브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리턴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서브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경기 중 상대를 주시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승리 후 관중에게 감사를 표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 승리 후 관중에게 감사를 표하는 샤라포바. 사진(캐나다 몬트리올)=AFPBBNews=News1 |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