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강윤지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4번타자 최형우(31)가 복귀 첫 경기서 멀티히트를 쳐내며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최형우는 9일 목동 넥센전서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팀의 9-8 승리에 기여했다.
↑ 삼성 최형우가 복귀 경기인 9일 목동 넥센전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사진(목동)=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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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강윤지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4번타자 최형우(31)가 복귀 첫 경기서 멀티히트를 쳐내며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 삼성 최형우가 복귀 경기인 9일 목동 넥센전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사진(목동)=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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