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K리그 클래식 대상 축구토토 스페셜 20회차 더블 게임…434명 적중
-배당률 51.6배 기록해
2014시즌 K리그 클래식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0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43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0일(일)에 벌어진 인천-경남(1경기), 수원-제주(2경기)의 K리그 클래식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0회차 더블 게임에서 2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434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51.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경남전의 2-0, 인천 승리와 수원-제주전의 1-0, 수원 승리 등 대상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15,000원을 베팅한 축구팬 1명은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77만 4,000원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165명에게는 각각 5,160원씩 돌아간다.
↑ 사진=MK스포츠 |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0회차의 환급금은 11일부터 내년 8월 10일까지 스포츠토토 판매점 또는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
[축구토토 스페셜 20회차(더블) 적중결과표]
구분 대상경기 경기결과 토토결과
1경기 인천 2 2
경남 0 0
2경기 수원 1 1
제주 0 0
배당률 51.6배
적중인원 434명
최고/최저 베팅금액 배당금 인원
최고 배당 15,000원 77만 4,000원 1명
최저 배당 100원 5,160원 165명
*환급기간: 2014. 8. 11~ 2015.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