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은행인 신한은행과 골프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골프 금메달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대회 개최지인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스크린과 필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림파크 1+1 대회’는 9월 14일까지 전국 골프존 리얼, 비전시스템을 통해 예선전 후 9월 29일 이 골프장에서 본선이 열린다.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크린골프 매장을 위한 사업주 시상도 별도 진행된다. 가장 많은 라운드를 기록한 매장과 많은 결선진출자를 배출한 매장을 각각 30위까지 선별해 FILA 의류 상품권, 비즈몰S포인트, 모리턴 세트 등이 주어진다.
함께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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