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최고의 8월을 보낸 한화 이글스가 팬들에게 또 다른 선물을 선사했다.
한화는 30일 오후 7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대전점)에서‘SNM(Saturday Night Movie) for Ladies’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한화 글스 여성 회원 150여명은 송광민, 김태완, 이태양 등 1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영화 ‘타짜2’를 관람하였으며, 영화시사회에 앞서‘선수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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