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에서 활약중인 기성용이 귀국했다.
입국장에 도착한 기성용이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기성용은 오는 9월 5일 베네수엘라, 8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대표팀 멤버로 선발돼 귀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평가전에는 신태용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아 대표팀을 지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에서 활약중인 기성용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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