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호 징계' /사진=유투브 캡처 |
'강민호 징계'
물병 투척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민호가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앞서 강민호는 지난달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불만을 갖고 경기 직후 1루 더그아웃과 홈플레이트 사이로 물병을 던졌습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민호에게 벌금 2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KBO는 "구단관계자, 감독
또한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될 경우 엄중하게 대처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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