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담금질을 가졌다.
선수들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이광종호는 2주 간 담금질을 한 뒤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지아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금메달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담금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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