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화 이글스 막강 불펜이 팬들에게 다가선다.
한화는 "안영명, 박정진, 윤규진이 13일 오후 4시부터 15분간 대전구장 내 이글스샵 1호점에서 일일판매사원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11일 전했다.
한화는 팬들에게 그라운드 밖에서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일판매사원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 안영명이 팬들에게 다가선다. 사진=MK스포츠 DB |
이번 이벤트는 최근 한화 이글스 불펜진에서 필승조로 활약하며‘안정진 트리오’라
한화 이글스는 "대전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 일일판매사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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