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한국 승마가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은 20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김균섭(33·인천시체육회·마명 다크시크릿)과 김동선(25·갤러리아승마단·파이널리),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
이로써 한국 승마는 이 종목 단체전에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회 연속 정상에 올라 아시아 최강임을 재확인했습니다.
1986년 서울 대회를 포함, 단체전에서만 역대 6번째 금메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