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D조 중국과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김가연, 전하늘이 호흡을 맞춰 중국을 상대한다.
한편 지난 20일, 한국 이은아, 윤혜숙은 예선 C조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세트스코어 0-2(6-21, 15-21)로 패한 바 있다.
전하늘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