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승민 기자] 한국이 남자 세팍타크로 더블에서 부전승으로 결승행, 은메달을 확보하는 진기록을 얻었다.
↑ 한국이 남자 세팍타크로 더블에서 행운이 깃든 결승행에 성공, 22일 금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사진(부천)=김재현 기자 |
라오스 대표팀은 경기시간 오후 2시(14시)를, 오후 4시로 착각해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이긴 미얀마와 22일 오전 11시 부천체육관에서 결승전을 펼쳐 금메달을 가른다.
미얀마는 동남아 강국들이 포진했던 예선 B조에서 A조 1위 한국과 마찬가지로 3전승으로 준결승에 올랐었다. [chicle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