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하 싱크로)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북한 싱크로 대표팀은 일본, 카자흐스탄, 마카오, 중국과 프리콤비네이션에 출전해 83.2667로 4위에 그쳤다.
북한 싱크로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중국은 94.9667로 금메달, 일본은 92.6000으로 은메달, 카자흐스탄이 84.600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