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역도에서 연일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개를 따내
남자 56kg급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던 엄윤철 선수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사령관 동지가 달걀을 사상으로 채우면 바위도 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줬다"면서 공을 김정은에게 돌렸습니다.
세계신기록 3개를 작성한 김은국도 "김정은 위원장의 사랑과 배려 덕에 허리 부상을 극복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역도에서 연일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개를 따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