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종경기 및 남자-여자 허들400m, 포환 던지기 등이 열렸다.
한국은 배상화, 손경미, 조은주, 이승윤 등이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했다. 한국 손경미가 여자 허들 400m에서 스타트 준비를 하고 있다. 1분01초 01 기록.
한편, 오후에는 여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 및 원반던지기 결승 등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