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의 축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화력한 막을 내렸다.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와 '눈물의 은메달' 김윤희가 또 한번의 미모를 뽐내며 행사를 아름답게 만들었다.
폐막신에 나선 두 선수의 미모를 확인해 보자.
↑ 금메달을 따내며 기수로 나선 손연재 |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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