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맞수'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남자 프로배구가 7개 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전력 약화가 눈에 띄는 삼성화재가 8년 연속 우승을 달성할지, 지난해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이 저지할지가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이번 주 토요일 '맞수'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남자 프로배구가 7개 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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