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화려한 승부가 안방에 생중계된다.
오는 11일 저녁 6시 '메이저리그 올스타VS한신과 요미우리 연합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들이 총 출동해 6차례에 걸쳐 맞대결을 펼치는 '미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미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승부 '미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12일 저녁 6시에 펼쳐지는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부터 사흘 간 저녁 6시에 3경기가 치러지며, 18일과 20일 저녁 6시에 5, 6차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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