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슈퍼 소닉' 이대형(31·KIA)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스포츠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대형은 이번 화보에서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반전 매력을 뽐내며 모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대형은 평소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훈훈한 웃음을 뒤로하고 담담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된 B컷이 모두 A컷 같았다는 촬영 관계자의 후문이 있을 정도로 운동 선수가 아닌 모델로서도 높은 합격점을 받았다.
↑ 이대형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했다.사진 제공= 바이러스코리아 |
이대형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대형, 멋지다”,“이대형,역시 몸매가 좋아”,“이대형, 내년시즌 기대할께요”,“이대형,파이팅”,“이대형,역시 꽃미모 변함없네”,“이대형,전혀 운동선수 같지 않다”,“이대형,연예인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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