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KIA 투수 양현종 선수에 대한 입찰이 내일 오전 6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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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를 수용하면 해당 구단은 양현종과 한 달간 단독 교섭을 할 수 있는데, 앞서 포스팅을 신청한 SK 김광현은 200만 달러, 약 21억 원의 입찰액을 수용해 현재 샌디에이고와 입단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KIA 투수 양현종 선수에 대한 입찰이 내일 오전 6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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