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투수 마이크 볼싱어(26)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애리조나로부터 우완 볼싱어를 현금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전했다.
↑ 마이크 볼싱어가 지난 4월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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