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루크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지난 29일 GS칼텍스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 탈출한 흥국생명은 이날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4연패에 빠지면서 2승6패(승점 7점)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이날 연패탈출과 동시에 탈꼴찌를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